8000만년 전 ‘최강의 바다 괴물’ 화석 발견…‘둥근 이빨’ 가진 이유[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백악기 후기 북미와 북아프리카 등지에 서식했던 최강 포식자 모사사우루스류 글로비덴스속의 알라바마엔시스의 상상도 8000만 년 전 거대한 이빨을 가진 최강 포식자 모사사우루스류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렸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 전문매체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발견된 해당 화석의 주인은
- 서울신문
- 2024-09-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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