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잼 사이언스] 2700년 전 광부의 ‘똥’ 분석해보니…“맥주‧치즈 즐겨”
[서울신문 나우뉴스] 알프스 할슈타트 소금광산에서 발견된 2700년 전 인류의 대변 배설물. AFP연합뉴스 2700년 전 현재의 오스트리아 알프스 할슈타트에서 발견된 고대 인류의 배설물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식습관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2700년 전 고대 인류의 배설물이 발견된 할슈타트는 3000년 이상 소금 생산지로 사용돼 왔다. 수천 년 동안
- 서울신문
- 2021-10-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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