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600㎞ 거리…트럭 만한 소행성, 지구 스쳐간다 [아하! 우주]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의 가상 그래픽 이미지. 사진=123rf 지구 근접 천체 중 역대 가장 가깝게 다가올 것으로 보이는 소행성이 우리 곁을 스쳐간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는 소행성 ‘2023 BU’가 27일 오전 9시 27분께(한국시간 기준) 남미 남단 3600㎞ 상공 위를 지나간다고 발
- 서울신문
- 2023-01-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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