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오리 혜성’ 67P, 지구 최근접 통과…2214년 돌아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6년 반 정도를 주기로 태양을 도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혜성 67P)가 관측 사상 최고로 지구를 근접해 지나쳐 간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미국 동부 표준시(EST) 기준 지난 12일 오후 7시 50분(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 50분), 혜성 60P는 지구에
- 서울신문
- 2021-11-16 11: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