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생생한 모습 그대로…화성과 위성 ‘8K 카메라’로 담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화성의 위성에 접근하는 MMX 탐사선 미 항공우주국(NASA)은 현재 우주 탐사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1위 기관이다. 하지만 우주가 미국의 전유물은 아니다. 현재 유럽, 일본, 러시아, 중국 등 여러 나라가 단독 혹은 국제 컨소시엄 형태로 활발한 태양계 탐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소행
- 서울신문
- 2020-09-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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