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빛이 도는 헤즈볼라 근거지 다히예 거리
(베이루트=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베이루트 다히예 거리.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고 난 자리의 흙에서는 붉은 빛이 돈다. 2024.12.3 d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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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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