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신문기자 마리나 흐리호리아씨
(키이우=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우크라이나 신문기자 마리나 흐리호리아(31)씨가 19일(현지시간) 키이우의 한 카페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4.11.20 prayerah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 연합포토
- 2024-11-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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