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북한대사관 앞 석방 촉구 시위 참석한 최춘길 선교사 아들 최진영 씨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 최진영 씨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아버지를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11.1 dad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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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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