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마지막 유세를 마친 뒤 현장을 빠져나가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총선 전날인 26일 가장 마지막으로 들른 도쿄 고토구의 지원 유세 현장에서 연설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4.10.26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
- 연합포토
- 2024-10-26 22: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