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한 트럼프 조지아주 유세장 열기
(덜루스[미 조지아주]=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대선 경합주인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 덜루스의 가스사우스 아레나에서 대규모 유세를 했다. 한 참석자가 '47'(트럼프 당선 시 47대 대통령이 된다는 의미)이 적힌 종이를 펴들고 있다. 2024.10.24 jhcho@yna.co.kr
- 연합포토
- 2024-10-24 14: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