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든 신와르 부인
(서울=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의 배우자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기습 공격 전날 땅굴로 피신할 당시 3만2천달러 짜리 명품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있었다고 이스라엘군이 주장했다. 2024.10.21 [이스라엘 공식 X계정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0-21 14: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