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참상 증언하는 탈북자들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워싱턴 DC의 국무부 청사에서 18일(현지시간) 개최된 '북한인권 생존자 공개 세션'에서 탈북자인 저스틴씨(왼쪽 두번째)씨가 북한 인권 참상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2024.10.18. solec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연합포토
- 2024-10-19 07: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