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친구상' 받은 셔먼 전 사령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제임스 셔먼 전 사령관이 '잊지 못할 친구상'을 받고 있다. 2024.10.16 solec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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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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