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서 개천절·국군의 날 행사
(보고타=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주콜롬비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 겸 국군의 날 행사에 6·25 참전용사가 자리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에서 남미에서 유일하게 전투병을 파견한 나라다. 2024.10.2 [주콜롬비아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 연합포토
- 2024-10-02 06: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