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서민정 대사와 노르웨이 국립도서관장
(오슬로=연합뉴스) 주노르웨이 대사관이 노르웨이 국립도서관에 한국어 도서 300여권을 기증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사(왼쪽)와 아슬라크 시라 뮈레 노르웨이 국립도서관장이 '한국어 도서 기증 기념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9.20 [주노르웨이 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연합포토
- 2024-09-20 10: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