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앤디 김
(워싱턴=연합뉴스) 송상호 특파원 = 미국의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뉴저지·민주)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추석 축하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9 sshl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9-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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