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엔 우승은 우리"…응원석쪽으로 달려가는 교토국제고 선수들
(니시노미야[일본] 교도=연합뉴스) 한국계 국제학교인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결승전에서 간토다이이치고를 2-1로 이기고 우승한 뒤 응원석 쪽으로 달려가고 있다. 2024.8.23 chungw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
- 연합포토
- 2024-08-23 15: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