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샌프란 현지 팬들과 기념 촬영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앞서 '한국 문화유산의 밤' 사전 행사에서 현지 한인팬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7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
- 연합포토
- 2024-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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