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코스타리카와 중미 건조지역에 시설원예 인프라 구축
(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기후 및 식량 위기 극복을 위해 중남미 신흥국 코스타리카와 중미 태평양 연안의 건조 지역에 대규모 시설 원예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코이카가 엘살바도르에 지원한 원예시설 메쉬하우스에서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 2024.5.22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연합포토
- 2024-05-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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