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우기 나선 '라인야후' 일본 본사에 오가는 사람들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9일 오후 라인야후가 입주해 있는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도쿄가든테라스기오이타워에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다. 걸어가는 사람 앞으로 '라인야후'(LINEヤフ?)라고 적혀 있다. 라인야후는 전날 네이버에 모회사의 공동 대주주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요청을 공식화하면서 탈(脫) 네이버를 선언했다. 2024.5.9 sungjinpark
- 연합포토
- 2024-05-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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