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 펫코파크를 가득 채운 관중
(샌디에이고=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첫 맞대결이 펼쳐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2024.3.29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4-03-29 09: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