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중국대사관 공사와 면담하는 독일 외무부 국장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독일 외무부 당국자가 북한 외무성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2020년 1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뒤 서방 국가 외교관의 방북 사실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2024.2.26 [주북 중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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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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