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나 특별보고관과 면담 앞두고 취재진 만난 이래진씨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울유엔인권사무소에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기에 앞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6.28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 연합포토
- 2022-06-28 08: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