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시민들에게 발급되는 임시 출입증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코로나 확산으로 봉쇄 중인 중국 상하이 창닝구의 한 지역이 관내 주민들에게 가구당 한 장씩 발급한 출입증.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가구당 한 명만 이 출입증을 갖고 하루 세시간씩 외출해 장을 보는 등 제한적 활동을 할 수 있다. 2022.5.17 c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
- 연합포토
- 2022-05-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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