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상 받는 '미얀마 난민촌 의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인 신시아 마웅(Cynthia Maung)이 17일 오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리셉션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얀마 출신 의사인 마웅은 태국과 미얀마 국경 지역 난민촌에 병원을 설립해 의료지원을 했다. 2022.5.17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 연합포토
- 2022-05-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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