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오빠'와 '아미 PD'가 만드는 중남미 K팝 방송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중남미 곳곳에 방송되는 K팝 전문 TV·라디오 프로그램 '엑사 K팝'을 진행하는 '오빠 김'(본명 라파엘 로차·왼쪽)과 BTS 팬인 산도발 PD가 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녹음하고 있다. 2021.12.6 mihy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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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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