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35 기준
(도쿄 교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9일 오전 일본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의 취재에 응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입국 규제를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2021.11.29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