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만에 김학순 할머니 부고 기사 실은 뉴욕타임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고발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지 24년 만에 부고 기사를 실었다. 사진은 25일(현지시간) 지면에 실린 김 할머니의 부고 기사. 2021.10.26 [뉴욕타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rstcircle@yna.co.kr <
- 연합포토
- 2021-10-26 08: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