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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데이 마르미=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왼쪽 두번째)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조각전을 주최한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6.21 luc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