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 무릎 꿇은 아베사죄상' 일본 전시회 열리나
(도쿄=연합뉴스) 교도통신은 20일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장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닮은 사람이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엎드려 사죄하는 메시지를 담은 청동 조형물(작품명:영원한 속죄)의 일본 전시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교도통신이 19일 자생식물원에서 촬영해 이날 일본 언론사 등에 배포한 '영원한 속죄'. 2021.6.20 photo@yna.c
- 연합포토
- 2021-06-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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