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관계자들, 코로나 확산 인도서 귀국길
(뉴델리=연합뉴스) 8일 오후(현지시간) 한국행 특별기 탑승을 위해 인도 수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피해 아시아나항공 편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 2021.5.9 [주인도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
- 연합포토
- 2021-05-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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