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미얀마 난민 아동과의 만남
(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후 인천 영종도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를 찾아 미얀마 재정착난민 아동 교육을 참관하고 있다. 이 아동들은 부모와 함께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유엔을 통해 국내로 오게 된 미얀마 난민 가정의 아이들이다. 2021.4.20 hi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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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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