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차관보, 코로나19 이후 고위급으로 첫 중남미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건 외교부 차관보가 멕시코를 찾아 북미·중남미 시장 교두보인 멕시코와의 '포스트 코로나' 경제협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김건 외교부 차관보가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방문해 멕시코시티에서 훌리안 벤투라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 마리아 델라모라 경제부 통상차관, 헤수스 세아데 외교부 북미차관, 다비드 바우티스타
- 연합포토
- 2020-10-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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