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접경 망루에서 경계 근무 서는 인민군 병사
(창바이 교도=연합뉴스) 지난 5일 북한 양강도 압록강변의 망루에서 인민군 병사가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10일(미국 워싱턴 현지시간)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북중 국경에 특수부대를 배치하고 사살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
- 연합포토
- 2020-09-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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