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승인' 러시아 백신 개발 지원 국부펀드 대표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자국 국부펀드인 '직접투자펀드'(RDIF)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승인하고 나서면서 세계적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문제의 백신 개발에 투자한 RDIF 대표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12일
- 연합포토
- 2020-08-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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