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독립운동가 기념비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연해주(州)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극동연방대 사범대 캠퍼스 내 구석 한편에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사학자로 알려진 산운(汕耘) 장도빈(1888~1963) 선생의 '발해유적 발견 100주년 기념비'가 쓸쓸히 서 있다. 2020.8.10 vodcast@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
- 연합포토
- 2020-08-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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