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의 모국’ 아르헨티나에 세계 최대 성모 마리아상 등장[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에 들어선 세계 최대 규모의 성모 마리아상. (출처=앙카스티) 세계에서 가장 큰 최대 규모의 성모 마리아상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국 아르헨티나에 들어섰다. 현지 언론은 “세계 최대 규모의 마리아상이 제막됐다”면서 “브라질의 예수상과 함께 가톨릭 신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남미의 또 다른 명소가 될지 기대된다”고
- 서울신문
- 2024-09-07 09: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