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핑크돌고래를 보호하자” 환경파괴로 좌초사고 잇따라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볼리비아 환경부와 주민들이 좌초한 핑크돌고래를 구조하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아마존의 핑크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볼리비아 언론은 “사람이 사는 곳에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 아마존 핑크돌고래의 좌초 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건 환경파괴로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 서울신문
- 2024-08-23 0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