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 등 1회용 플라스틱 제품 퇴출” 콜롬비아 강력한 친환경조치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콜롬비아 소비자들이 각자 준비한 봉투에 채소와 과일을 담아가고 있다 1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퇴출 명령을 내리는 남미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남미 콜롬비아가 강력한 친환경 정책에 합류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에서 7일(현지시간)부터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판매가 금지됐다. 판매가 금지된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비닐봉투, 면봉
- 서울신문
- 2024-07-09 08: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