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러 갔더니…텅 빈 생일파티에 아무나 오라고 한 여자의 반전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여자가 공개 초대하면서 올린 사진. 장식한 파티장이 텅 비어 있다. 공개 하소연을 접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생일파티를 찾은 축하객들을 쫓아낸 멕시코 여자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선물을 챙기기 위한 사기였다는 지적까지 나오자 여자는 “선물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여자를 질타하는 여론은 인터넷에서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
- 서울신문
- 2024-06-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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