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찬 태국 1살 아기, 전자담배 ‘뻐끔’ 논란 [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한 살배기 아기가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 기저귀를 찬 한 살배기 아기가 전자담배를 피우고, 마약류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버젓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태국 엄마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태국 사라부리 중부 지역 주민들은 “17살의 친모가 한 살배기 아들에게 전자 담배를 물리고, 마약류로 분류된 크라톰 음료를 텀블러에 넣어서
- 서울신문
- 2024-06-18 08: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