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억 투자 사기치고 호화 생활한 여성 무기징역[여기는 베트남]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인의 투자금 640억원으로 호화생활을 즐기다 사기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풍 티 응에(38,여)(사진-베트남넷) 지인에게서 가로챈 거액의 돈으로 빌라와 고급 차량을 구입해 온갖 호화 생활을 즐기던 베트남 여성이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다. 징뉴스를 비롯한 베트남 현지 매체는 지난 27일 호찌민 인민법원이 풍 티 응에(38,여)에게 재산
- 서울신문
- 2024-05-29 17: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