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지우개 망가뜨린 9세 여아,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 [여기는 동남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친구의 지우개를 망가뜨린 9세 여아가 동급생 남학생 2명에게 성폭행당한 사건을 설명하는 슈하이리 범죄수사부 국장. 말레이시아의 9살 여아가 친구의 지우개를 망가뜨린 뒤 “몸으로 보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2명의 동급생 남학생에게 성폭행당한 사실이 알려져 말레이시아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7일 말레이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쿠알라룸푸르 부
- 서울신문
- 2024-05-09 15: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