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국민들, “일본, 신뢰는 하지만 국제사회 기여 가능성은 ‘글쎄’” [여기는 일본]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트위터 방위비를 대폭 확충하기로 하는 등 대외적 영향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일본의 행보와 다르게 국제사회가 보는 일본의 역량은 여전히 ‘미달’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
- 서울신문
- 2023-02-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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