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500만명 中 인플루언서 피습…사망 현장 생중계 충격[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500만 팔로워를 가진 중국 인플루언서(사진)가 네팔에서 생방송 스트리밍 중 현지 국적의 남성이 휘두른 칼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출처 웨이보 중국에서 50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 남성이 네팔 여행 중 괴한에 의해 도심 한 가운데서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 중국 매체 펑파이신원은 지난 4일 네팔 도심을 여행하며
- 서울신문
- 2022-12-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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