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악어와의 우정’ 촬영하던 뉴스 리포터 악어에 물릴 뻔
[서울신문 나우뉴스] '악어와 인간의 우정'을 다룬 뉴스를 촬영하던 리포터가 하마터면 악어에 물릴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호주 채널9 뉴스의 리포터인 자리샤 브래들리는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북부 다윈의 아웃백에서 뉴스를 촬영하고 있었다. 다윈의 '탑 엔드 사파리 캠프'의 직원인 매트 라이트와 이름도 무시무시한 바다 악어인 본크런처(뼈를 부수는 자
- 서울신문
- 2020-06-06 1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