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스트리아 극우 정당, 2차 세계대전 이후 첫 집권에 성큼
[빈 로이터 = 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오스트리아 극우 정당인 자유당의 헤르베르트 키클(오른쪽) 대표가 6일(현지시간)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판데어벨렌 대통령은 키클 대표에게 내각 구성을 요청했다. 키클 대표가 내각 구성에 성공하고 총리에 오르면 오스트리아 역사상 극우 정당이 집권하는 첫 사례가 된다. 2024.01
- 뉴스핌
- 2025-01-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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