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전 후 귀가 전 빵 들고 미소 짓는 레바논 남성
[시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임시 휴전이 발효된 27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도시 시돈에서 한 남성이 집으로 복귀하기 전 들린 빵집에서 빵을 사들고 나와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2024.11.27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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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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