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1 기준
[노벨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빅터 앰브로스(왼쪽) 교수와 개리 러브컨 교수. 2024.10.07 ihjang6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