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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도쿄 부도칸에서 거행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서 육상자위대원들이 19발의 조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2.09.27 wodemaya@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